내 삶을 바꾸는 책 쓰기 - 누구나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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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꾸는 책 쓰기-누구나 쓸 수 있다

서평

  조경애 작가는 인생을 바닥에서 헤매는 정도로 힘들게 살아오면서 자기자신을 숨기고 그 생명을 연장하는 삶을 살아 오다가 마지막 자구책으로 다가 온 책 읽기를 시작한다. 책과 도서관 과 친해지면서 시각을 넓히는 것이 계기가 되어 책을 쓰는 작가로 변신한다. 첫 번 째 .책을 출간하여 자신의 책을 가진 기쁨이 자신감으로 발전되어 완전히 책 쓰기와 책을 쓰게 하는 사명 수행에 몰입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마음 가득한 사랑의 작가이다.

  그가 새로운 삶을 갈구하며 책을 읽었기에 자신의 독서를 생존 독서 라고도 했다. 그리고 자신이 책 쓰기 신념이 얼마나 강열한지 이 것도 생존 책 쓰기라고 이름을 붙일 정도다.

 "내 삶을 바꾸는 책 쓰기"에서 자신이 몸소 체험한 자기 자신의 경험과 이를 통해서 얻어낸 성찰 결과의 교훈을 강한 톤으로 자신만의 주장을 펼쳐간다. 그리고 또 체험을 통해서 정리한 책 쓰기 기술 체계를 정리하고 확장해가며 전개한다. 이 책은 어쩌면 책 쓰기 기술 이전에 강한 동기 부여로 인생을 살아가는 인생 기본 설계를 강하게 권하고 주장하며 성공적인 삶을 살게 해 주는 사명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 이 책을 인생설계 동기부여 책이라고 말 할 수도 있는 책이고 그 중에 책 쓰기 쪽에 액센트를 주어 초보 책 쓰기 지망생들을 돕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펼쳐준다

기술 내용들은 대단히 쉽게 기술하여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도록 했고, 풍성한 사례를 들어 실감나게 논리를 지원하게 했다. 초보 무명 작가들이 이 책을 따라서 책을 써가면 어느새 책쓰기가 완성될 정도로 구체적인 길을 제시했고, 특별히 가장 핵심이 되는 출간계획서는 그대로 복사하여 사용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책을 예를 들어 쉽게 쫓아 올 수 있게 기술 해서 핵심을 노치 지 않게 해주고 있다. 그리고, 책 쓰기에 수반되는 관련 사항을 모두 다루는 독자 사랑을 보여 주고 있다.. 책을 쓰려는 책 쓰기 지망생들이 이 책 하나만 참고로 하며 따라하면서 책을 출간하는 지침서로 훌륭한 책 쓰기 책이다

                                                                                                              #1 경영자전문코치 이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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