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영 코치의 감성리더십 코칭강좌를 듣고………….
다음 메시지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내가 제일 먼저 쓴 딸에게 보낸 카톡 메시지이다. *****************
사랑하는 딸아! 참으로 감사하다! 접종 후 8시간 지나면서 접종 받은 왼쪽 팔 어깨 쪽이 약간, 뻐근해 오는 것을 느꼈는데, 지금 자고 나서 더 심해지거나 불편한 것이 없다. 참 감사하다!
그리고 어제 센터 접종현장에서 그 들로부터 받은 친절한 안내와 접종작업을 통하여 우리 현재의 사회가 다듬어지고, 그렇게 잘 살고 평안의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좋은 날이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살고 있는 우리는 행복하다! 오늘 접종 받는 일에서 희준이가 처음부터 끝나고 집에 들어오기까지 보호자로서 보여준 아들의 모든 행동과 태도도 나를 그지없이 행복하게 해 주었다! 참으로 고마운 아들이다! 편안하다. 감사하다!
사전 예비검진 담당의사는 어디에서 본 듯한 젊은 의사였는데, 나하고 희준이가 그 앞에 가서 앉자마자 하는 이야기는 “아버님은 벌써 걸어 들어오는 모습에서 접종을 하는데 아무런 부담이 없는 건강한 분이심을 알았습니다!” 라고 말을 시작하면서 기분 좋은 대화를 잠시 할 수 있었다.
참으로 상쾌한 접종을 할 수 있는 어제였다. 감사하다!
Have a good day my daughter!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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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시지를 꺼내어 소개하는 것은 어제 4월 23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차은영 코치의 강의를 듣고, “감사일기를 12년째 써 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감사일기를 쓰면서 우리들은 내면 세계의 불편하고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정졔시켜 평화를 만들어 낼 수 있었으며, 얼굴에서도 독기가 빠지고 아름다운 평화가 깃들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나를 진하게 감동시켰고, 내가 행동으로 옮겨 “나도 평화의 얼굴로 만드는 실행을 강화해보겠다”는 실천선언 같은 신호를 내 자신에 보낸 감사성찰의 글을 쓴 열정의 아름다운 행동이라고 자부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멋진 차은영 코치의 아름다운 강의를 들은 감동으로부터 행동으로 연결된 많은 것 중에 하나로 이야기할 수 있다. 더 많은 것 이야기 하기전에 그만큼 차은영 코치의 강의가 나를 감동시키고 동기부여 시켜준 것이라고 우선 말해두고 싶다.
차은영 코치의 강의 이야기를 조금 더하면. 그는 젊은 신 세대들과의 대화가 공감하는 것에 머무르지 아니하고 감성리더십역량이 이런 거다 하는 정도로 그의 대화가 코칭과 삶에 녹아 있어 이를 참석한 모든 코치님들이 몸으로 느낀 시간이었다. 우리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동기부여 시켜주는 행복한 강좌였다.
전에 인재역량평가사 자격취득을 위해서 공부하던 시기에 다루던 리더십 인재역량평가 작업에서 파고들며 암기하기도 하던 때의 역량평가 기준들이 떠올랐고 이기회에 최소한 차은영 코치가 알려주는 15가지 하위 역량 항목들 다시 살려 놓고 싶어졌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감정 48개정도는 좀더 익혀 두어야 겠다고 공부할 내용들을 줄을 세우는 대단히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차은영 코치는 말 하는것과 행동으로 옮기는 것들이 완벽하게 일치를 보이는 수준 높은 감성역량리더십을 장착한 드물게 보는 탁월한 전문가로 우뚝 섰다. 자랑스러운 큰 코치라 믿는다. 이에 대하여 큰 찬사와 갈채를 보낸다. 그의 강의가 열리면 찾아가서 공부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