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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ing/운영코칭프로그램

코치의 보람

기여하고, 공헌 하는 것이 코치의 모습이고, 그 모습을 통하여 영향력이 행사되고 되돌아오는 것이 있으면 더욱 행복합니다

몇몇 되돌아온 메아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A초등학교 C:

이근모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중간 생략……………

지금은 10시 53 이예요..11 다 되어 가고 있지요

할아버지께 메일을 보내고 자려고 해요!!  

^^ 다음에는 또 어떻게 만날까요?

할아버지와 같이 있으면 기분이 참 좋다는 사실을 할아버지는 아시고 계시나요

중간 생략……………

그런 면 에서도 할아버지께서는 다른 사람 들에게 참 친절 하다는 인상이 생겨요 ^^ 

저는 엄마, 혹은 아빠에게 메일을 보내도 요점정리를 딱! 한 아주 짤막한 답장만 늘 와서 참 섭섭했거든요.. 

솔직히 어른들의 편지는 길게 쓰면 쓸수록 이해가 잘 가지 않는게 많은데..  

할아버지의 메일은 안 그렇더라고요... 

저도 이런식으로 어른들에 데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나 봅니다

평소에 이렇게 까지 어른들 한테는 편지를 길게 써 본 적이 없거든요 ^^ 

하지만 할아버지는 바쁜 시간을 이용해서 저에게 참 정다운 답장을 해 주시니까 이렇게 긴 메일을 쓰기가 참 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 

 

 

* L기업 B 팀장:

이코치님!  안녕하세요.

 

코치님께서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새해 희망찬 계획을 세우시고,

 지금은 다시 한번 점검을 하시고 있는 것을 보면 저도 많이 배워야 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중간 생략……………

 저는 지난해 코치님과 함께 세션을 수행해 가면서

 지금까지 배워왔던 리더십 교육과는 다른 코칭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함께하는 사람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영향을 주는 것에 대해서 배우고 느낀 같습니다.

 우선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고 배려하는 것에 좀더 신경 쓰는 것은

 코치님을 만남으로 인해 배운 같습니다.

 금년 연초에 본사로 전배를 오게 되어 아직 적응하고 있는 상황이라 새해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지 못한 상황이지만 좀더 마음을 열고 대화를 많이 하자는 것에는

 조금씩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중간 생략……………

 항상 건강하시고 크게 발전하시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방부 S 대령

안녕하십니까

 중간 생략…………… 

동안 사회 초년생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세심히 지도해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동안 코치님과 함께 시간에서 얻은 성과는,

저의 후반기 인생의 목표를 명확히 선정할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 생략……………   

 목표에서 추가적인 진전은 없었지만, 방향만이라도 선정할 있었던 것이 코치님의 자상한 지도가 없었다면 곤란하지 않았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의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 하며, 그렇게 있도록 마음의 평정심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중간 생략……………

문제로 속이 상해서 어려운 상황에 있을 , 끝까지 들어주시고, 이해해 주시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언해 주시는 속에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관심 어린 지도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동안 부족한 저를 일깨워 주신 코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고, 눈동자와 같이 소중하게 지켜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G그룹 L 본부장

이근모선생님

그간의 만남을 통해 보여주신 열의와 겸손함과 또한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는 여러 가지 사례들이 향후의 저의 사회생활이나 개인적인 삶의 많은 부분에 지침이 될 것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시간 중에 조직의 변화에 대한 부적응과 Project의 어려움으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었고, 늦은 귀가로 몸과 마음이 약해져 있었습니다.

과정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좀더 긍정적으로, 그리고 미래의 싯점에서 현재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려움을 완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Gr.원들과의 communication 시간을 더 가짐으로써 자신이 하는 일에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겠습니다.

다시 한번 선생님과의 만남이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L그룹 S 팀장

이근모 기술사님! 제가 6/19~21일 중국 출장 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교육인 금주에 불참하게 되어 매우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동안 성심성의껏 가르쳐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배운 내용을 몸에 익숙혀지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또한 그것을 저 자신 / 가족 / 회사를 위하여 마음껏 발휘하여 최고의 환경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 M 부대 C중령:

이근모 코치님!

30년 동안 군에서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생활을 하다 보니 '한국코치협회'가 있는 것도 코치님 명함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이 넓은 세상으로 지금이라도 나온 것이 새삼 다행스럽고 즐겁습니다.  군을 부정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나올 당시 다소 두려웠던 마음이 오늘 코치님 강의를 들으면서 싹 가셔졌다는 소리입니다. 특히 저를 십분 교보재(?)로 활용해 주셔서 저에게는 아주 산 교육이 었습니다. 묻는 말씀에 아무 생각 없이 내키는 대로 답변 드렸지만....

하고 보니 정말 그렇게 해야 되겠다는 다짐이 서게 되었습니다.
제가 집이 장호원이라 동서울 터미널에서 차표를 사들고 섰는데, 책 노점상 좌판에 "the secret"이 바로 눈에 띄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거금 만이천원을 주고 사서 책장을 들춰보니 첫장에 “-----에게" 난이 있어요. 거기다 이렇게 썼습니다
.
-"
나의 사랑하는 채송화에게
"-
채송화는 나의 아내 에게 제가 붙여준 애칭입니다.작지만, 저에게는 너무 아담 소담하여 그렇게 명명했는데 "너 그렇게 낮은 높이로 세상을 살면서 어떻게 늘 환한 미소 지을 수 있지'라고 시를 쓴적도 있죠.(별소리를 다 늘어놓고 있습니다
.)
코치님! 공개적인 장소에서 코치님에 의해 저의 아내 아들의 이름 등을 내놓다 보니 코치님과 갑자기 엄청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이라 이런 말들이 주저없이 나옵니다. 오늘 강의 정말 감사 했구요. 저에게는 가슴에 깊이 와닿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메일로라도 자주 교감하고 좋은 멧세지 있으시면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A회사 Y대표이사:

이근모 코치님!

안녕하십니까?

 중간 생략……………

칭찬과 격려의 말씀대로 새로운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118일부터 시작한 선생님의 훈련을 통하여 제 자신의 내면 세계 여행이 너무나 즐겁고 흥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여정을 정리할 수 있는 정말 귀한 만남이어서 우연을 넘어 필연임을 느끼며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 더 깊이 제 속의 답을 찾아 묻고 물어나가겠습니다.

코치님의 더 깊은 코칭을 기다리겠습니다.

늦었지만 좋은 구정 연휴를 지내십시요.

연휴 후 목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수,낭만,성취의 존재 Y 올림

 

*A 회사 Y 부사장:

감사합니다. 코치을 받은 후 긴 시간 동안 내 말과 행동을 통한 실천의 시간 많은 것을 새롭게 얻고 보이지 않던 소중함과 고마음을 느꼈습니다..이런 마음을 느끼는 것만 으로도 성실, 리더쉽, 추진력인 나에 더욱 힘과 편안함으로 무엇이든지 자신감을 높여 주었습니다. 30년 동안 작은 지식, 책임성, 해결점을 통한 하루 하루의 만족과 불안으로 시시비비 하다 보니 나 을 찾기란 어디에 도 없었습니다. 나를 비추어보고 남을, 주변을 보는 정말 아름답고, 내가 할 일은 표현은 알게 됩니다, 내가 불안 하면 모두가 불안함을,,,,, 가정에 주변의 모든 원인 은 작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진행됨을 코치을 통해 회사의 굴레에서 한쪽 만 보고, 그날 일 잘 안되면 모두가 불안으로 이끌고, 좋은 날 이면 자신만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고...

모두의 행복이 나을 통해 만들어 짐을 비추어 봄을 알았습니다, 코치는 불안 삶 속에 나를 얻게 하고 자신감 생기게 했습니다. 이제 행동과실천이 더 진행 되어 몸에 氣를 가지는 코 칭을 받아야 함을 느낌이다. 개인적이라도, 이번에 가정이라는 소중함, 작은 불안이 가족에게는 큰 바위가 되어 고통이 됨을 작은 말이 큰사랑을 전달됨을,,, 그저 그럴 것이겠지, 돈만 주고 나만 즐거우면, 무엇인가 되겠지? 코칭을 통한 장시간의 휴식은 정말 몸의 일부분의 고통 이 아닌 몸 전체를 고마움 과 사랑으로 느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솝경영학, 인생을 바꾸는 마음의 발견 책 은 또 하나의 코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것을 감사하게 볼 줄 알고 느끼고 받을 수 있는 마음 정말.

*D 그룹 K상무:

이근모 코치님 저를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중간 생략……………

530일 이후 제게 가장 큰 도움이 있었다고 하면 생각나는 것은 갈등해소방법 및 communication방법입니다.

아직 완성된 상태는 아니나, 지속적으로 실천을 해서 더 큰 사람으로의 성장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M 부대 L대령:

안녕하십니까?

 중간 생략……………

그 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간 생략…………… 

  코치님과 함께 한 시간이 그 어느 시간보다도

 저한테는 매우 유익한 기간이었으며,

 저희  2의 인생을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고 의미 있는 삶을

 설계하는 데 더 없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코치님과 함께 한 시간이 제 자신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에서 인생을

 조망해 보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데 귀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저희 아내에 대한 갈등관계를 완화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중간 생략……………  

 결론적으로, 코치님과의 시간은 제 인생에 가장 값지고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솔직하게 고백 드립니다

 그 동안 코치님의 가르침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면서.........

 코치님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G 그룹 L본부장

답신이 늦었습니다.

중간 생략…………… 

마음과 달리 재주가 많질 않아서 어떻게 제생각을 담을지가 걱정스럽습니다.

 

3개월 정도 선생님과 같이 했었죠..

만남부터가 저한테는 심상치 않았었습니다만,,

 중간 생략…………… 

그래서 선생님과의 만남시에 일에 대한 해결과정 보다는 그런 쪽으로 제가 많은 이야기를

꺼냈고 선생님께서도 많은 이야기를 주셧습니다.

 

제가 힘들었을?? 선생님과의 대화?? 메모해 놓은 것을 보기도 하면서 마음도 추스리고

몇가지 tool 이용하여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었습니다..

 

또한 제자신의 가치를 꺼내어 주셨고 사실이든 아니든 제가 제자신을 이런 존재라고

각인시킨것도 성과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만남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저한테는 소중한

만남이 같습니다.  

 

1주일에 한번이라도 좋은 말씀 듣고 용기 백배해서 다시 현업에 갈수 있었던 것도

선생님의 덕이 아닌가 합니다.

  중간 생략……………

선생님을 뵐때면 아버님 생각이 납니다.,,,,

 

측면에서 ?? 무사히 한해를 마감한 것도 선생님의 도움이 아니었나 합니다.,,

스스로으로의 자신감을 갖게 사건이었습니다...

 

올해도 멋지게 해보고 싶네요,,,

 

마음은 여러가지 표현이 되는데 사무실이다 보니 글빨이(ㅎㅎ) 않됩니다.

 

아무쪼록 솔직한 심정이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서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십시요        

 

*M부대 J중령

이근모 코치님과의 세션 정리 2008. 1. 25

 

존경하는 이 근모 코치님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아직 새해 인사도 제대로 여쭙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복잡한 일, 아마도 제 일생 중 가장 어려운 일을 만나 열심히 해결해 나가는 중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코치님을 뵙고 영적 에너지를 충전받고 싶었는데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이렇게 메일을 주시니 이 세상에 제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여러 각도에서 느끼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이야기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드리기로 하고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2007년의 사건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코치님과 만남을 먼저 정리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1. 코칭을 통해 새롭게 인식되었거나 정리된 점

 

저는 코치님과의 세션을 잠재의식을 만져주는 시간이었다고 먼저 정의하고 싶습니다. 코치님이 하나님을 믿으시는 지 몰라 ‘잠재의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만 제 입장에서는 ‘영혼’이라는 단어가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나 뵈었던 시점인 10월 초는 직업보도교육에 입교하면서 준비한 쉽고 충분히 자신있었던 직업을 빼앗겨서 어느 정도 의기소침과 불안감이 있던 시절이었는데 코칭에서 이야기하는 단순히 현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다니는 세션이 아니고 저의 가치와 미래의 꿈을 재발견함으로써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회복해 가면서 제 얼굴은 광택이 나기 시작했고, 제 마음은 평안해지더니 생각은 있었지만 별 기대를 하지 않던 직업 추천이 이루어졌고 인터뷰를 통해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때 패배주의의 얼굴과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면 저를 추천해 줄 사람도, 인터뷰에서의 좋은 점수도 불가능했으리라 봅니다.

Quantum Physics의 내용은 신선한 충격이었고 제 신앙 안에서 일부분 소화해 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일은 아니지만 때때로 제 존재 키워드를 생각해 내며 마음을 다잡고 있고 인간을 미지에서 우주탐험으로 이끄는 Hubble Space Telescope를 떠올리며 제 존재가치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제자훈련 입교를 앞두고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하신 계획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며 현재의 어려움을 반드시 해결해 주신다는 믿음으로 헤쳐나가는 중입니다

 

2 개인과 직장생활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

군인으로서의 제 직장생활을 평탄하였지만 보통 사람의 시각으로는 성공적이지는 못했으며 지금에 와서 느끼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기 보다는 질시의 대상이었음을 고백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 역시 능력에 관계없이 계급으로만 대접받고 도전의식보다는 무사고주의에 젖어 들어가는 세태에 만족하지 못하여 자신을 시험해 보고 계발해 나가기 위해 조기 전역을 결심하였고 새로운 환경과 직장에서 한번 멋지게 꿈을 펼쳐 보렵니다.

다만 교만해지기 쉬운 제 자신을 다스리시기 위한 시험이 지금 제게 있어서 조금은 몸을 낮추고 가끔은 기죽기도 하지만 마음의 큰 물줄기를 목적지로 도도히 흘려 보내고 있습니다. 아마 코칭 세션이 없었다면 지금쯤 굉장히 실망하고 있을 겁니다.

물론 저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하에 있었음을 고백드립니다. 제가 신앙생활에서 가장 부족한 것이 ‘순종’인데 더 크고 귀중하게 쓰시려고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내려놓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예수를 주로 고백하며 성령님이 이끄시는 데로 살아가게 하시려고 제게 어려움을 주시는 것이겠죠

 

오랜만에 비록 글로 하지만 코치님과의 귀중한 세션인지라 거짓말을 할 수 없어서 어쩌면 불필요해 보일 지 모르는 말까지 적었습니다.

저도 기회가 허락된다면 제가 코치님에게 받은 귀중한 선물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굳게 서고 자신을 더 발전시키는 노력을 계속 해야 된다고 봅니다.

 

날씨가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 속에 사시기 바랍니다.

 

 

* 부대 J 소령

사회적응교육 2일차,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인생의 소중한 코치(맨토)로서 제가 닮고 싶은 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저는 선생님 강의시간 앞에서 나를 찾는 소중한 키워드를 발표한 정택수 소령입니다. 저의 (비전) 심리상담분야로서 군장병, 청소년 심리상담 인격지도사, 선생님 같은 라이프코지 유명강사, 저술가 멀티플레이어로서 사회에 봉사하고 싶습니다.

현재 상담학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목표가 실현되기 위한 준비 중에 있습니다. 향후 코칭 분야에 관심이 많아 누구보다도 선생님의 열정적인 소중한 강의 정말 저에게는 도움이 되었습니다도움이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소중한 만남! 감사합니다.

 

*S부대 P중령

행복 전도사님 !

안녕 하셨습니까 ?

저는 국가보훈교육원에서 사회적응교육을 받다가 강사님의

 코칭교육을 통해  교육내용에 대하여 크게 감동을 받았고교육내용보다도 강사님의 인자하시고 선한 인상에  매료되어

 

강사님의 제자가 되고 싶은 심정으로 허락도 없이  감히 이메일을 쓰게 되어씁니다.

 강사님의  행복관을 듣기전에는 저는 행복에 대하여 두가지 관점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첫째는 행복이란 올바른일이 자기 마음속에서 발생하다는 뜻에서 영어로는 happen 에서 파생되었다는 것이고,

 둘째, 행복이란 돈이 있고 음식을 먹고 소화를 잘시키는데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강사님께서는행복이란 내가 가지고 있는것을 찾아서 즐기는 것이다" 이라고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어쩜 , 저는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인것 같습니다생각컨데 행복이란 마음에 맞는사람끼리

행복을 받아들일 마음이 있고, 흉허물없이 공유한다면

행복은 더욱 배가 되지 않을까 ? 생각됩니다강사님 교육내용중에 (분노) 대하여 교육하셨는데

 일상 생활속에서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화를 자주 내는데 순간의 분노로 멀쩡한 가정이 해체되고

죄없는 아이들이 고아원으로 가는 모습을보면  참으로 가슴이 아픔니다. 화를 낼줄 모르른 사람은 바보지만

 화를 내야할때 참는것은 현명하다는 말을 실천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증오가 마음속에 피어오를때 셰익스피어의 시를 ?셉떱졺쓴求?.

" 원수로 인해서 난로의 불을 뜨겁게 지피지 말라

 오히려 그불이 자신을 불태울 것이니 "

 흔히 3'y 하지 마라고 합니다.   angry, hurry, worry 

 인생을 잘사는 5가지 방법은  : 시간,약속,질서,분수,예의를 지키는 것입니다.

나폴레옹은 이런 명언을 남겨습니다. " 어느날 만날 재앙은 지난날 소홀히 했던 시간에 대한 앙갚음니다"

저는 반대로 " 어느날 내가 만날 축복은 지난날 충실히 했던 시간에 대한 보상이다" 라고 생각할 사람은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얻은 좋은 글을 첨부와같이 보내드립니다. 아마 만족 하실겁니다.

건강하시고 더욱더 기쁘게 생활하십시요.

처음 뵈업지만 코치님께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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